직업여성들의 시위
  프랑스, Paris |   일반

Anuy님 제보

 2017.04.09   589
오늘, 윤락가라고 할 수 있는 몽마르뜨 근처 Pigalle역에서부터 그룹 지어져 시작된 시위가 있었습니다. 윤락업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법의 폐지를 외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피켓에는 "우리 손님들에게 낙인을 찍지 말라!" 라고 써있습니다. 젊은 남녀들도 하얀마스크를 쓰고 피켓을 들며 함께 행진했습니다.
이 시위에는 150여명의 직업여성들이 참여했으며 "성행위는 나의 직업이고 나의 일이다!" 또 "고객들을 처벌하는것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다!" 등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République역 부근까지 행진했습니다.
발언이 자유로운 나라, 시위가 한 문화로 자리잡은 나라, 프랑스의 시위는 앞으로 어떻게 변하고 발전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