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Fernbus) 검문에 유의
  독일, 전국 |   교통

Konoel님 제보

 2017.04.07   765
이번 일주일간 독일 전 국경에서 불심검문(?)이 삼엄했다고 합니다. Fernbus (다른 유럽지역에서 독일로 들어오는 장거리운행버스)를 이용하시는 우리 한국 여러분들 여권을 잊지말고 필히 챙기셔야해요! 한 주간 3천대가 넘는 버스를 불시에 경찰들이 컨트롤했고 "허가받지않은 입국시도자들" 146명이 붙잡혔다고 하며, 그 중 37명은 다시금 심사를 거쳐 독일을 여행할 수 있게 됐지만 대다수는 입국허가를 받지못해 다시 되돌아갔거나, 정말 문제가 있었던 몇 명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여권불참시에도 "허가받지않은 입국시도자"에 들어갈 수 있으니, 다른 유럽국가에서 육로를 통해 독일을 여행하고자 하실 때 여권을 잊지말고 꼭 챙기셔야 합니다! (사실 평소엔 어디부터 독일이고 어디부터 프랑스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검사를 안해요^^; 공항처럼 입국사무소가 도로에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요즘 다시 독일에 테러 협박을 하고있는 IS문제로 독일 전국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아시죠? 안전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