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립 맛집을 찾으시나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   추천

shushu님 제보

 2017.04.06   895
안녕하세요! 오스트리아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Shushu 리포터 입니다.
오늘 오후엔 여러분들께 어떤 정보를 알려드리는게 좋을까..? 생각하며 지난 여행 사진을 보고있는데..이 황홀한 립(Ribs) 사진을 보곤 '이거다!' 싶어서 냉큼 달려왔답니다!

보통 네이버블로그나 여행카페에서 오스트리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은 두 세군데로 추릴 수 있는데요,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맛집을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후기가 몇 개없네요..ㅎㅎ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시는가 봅니다.
제가 추천드리고자 하는 맛집의 이름은 'Brandauer' 라고 하고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여러 지점이 있어요.
(구글 검색해보니 총 3군데 인 것 같네요.)
여러분이 머물고 계신 숙소 위치나, 관광지의 위치를 고려해 구글에 검색해보면 더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실 수 있겠죠?

저는 이 곳을 우연히 지인에게 추천받아 처음 방문했었는데요, 관광객들 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았고요
정말 '립이 맛있어 봤자 한국 패밀리 레스토랑 립이랑 똑같겠지..' 라는 제 바보같은 생각을 쾅쾅 부셔준 그런 맛집입니다.

저기 사진에 맛나게 찍혀있는 Spareribs plate 는 16,70 유로구요, 저는 일행 2명과 함께 총 3명이서 플레이트 2개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두번째 플레이트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다 남기고 나왔던 기억이......(지금 눈앞에 있으면 좋겠네요...)
총 2-3 명이라면 립 플레이트 1개에 스프나, 샐러드등 다른 메뉴를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4명이실때는 플레이트 2개 시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라들러 Radler (맥주와 스프라이트를 1:1 로 섞어서 제조한 음료) 도 주문하셔서 같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최애 조합이에요..립+ 라들러..)



메뉴판과 가격, 위치와 오픈시간등을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http://www.bierig.at/
저 사이트에는 영어로 된 메뉴판도 올라와있어요. 참고하신다면
나는 립이 먹고싶지 않다! 하시는 분들도 다른 메뉴 선정에 어려움이 덜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스트리아에서 맛있는 립도 드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요!
저는 다음 정보글에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