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의 칼부림 소동
  오스트리아, 비엔나 |  위험

shushu님 제보

 2017.04.17   927
4월 16일 부활절 일요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Josef-Strauß이라는 공원에서 한 16살 소녀가 23살 여성에게 칼을 휘둘러, 23살 여성은 중태에 빠진 상태이며 경찰은 16살 소녀의 범행동기를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조사된 결과론, 저 두명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었으며, 4월 초부터 개인적인 문제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으며, 어제 우연히 공원에서 만나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이라고 하네요.